새로운 마이크 입력 단자 탑재, 스피커 활용 극대화
오는 16일부터 한정 수량 예약 판매
소니코리아, 아웃도어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GTK-XB60' 출시

소니코리아가 강렬한 사운드에 강력한 배터리와 마이크 지원으로 활용도를 극대화한 고출력 블루투스 스피커 GTK-XB60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GTK-XB60은 저음성능이 강화된 소니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시리즈 라인업이다. 지난해 출시되어 큰 사랑을 받은 가정용 스피커 시스템 GTK-XB5 모델을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색상은 블랙, 블루, 레드 총 3가지다.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GTK-XB60은 언제 어디서나 압도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최대 14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한 강력한 내장 배터리를 탑재했다. 버튼을 눌러 배터리 잔량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워크맨, 태블릿 등의 외부 기기를 내장 배터리 전력으로 충전할 수 있는 USB 단자를 지원한다.

또한 스피커 활용도를 높이는 6.3mm 마이크 입력 단자를 새롭게 채용했다. 음악이 재생되고 있지 않을 때는 물론, 음악을 재생한 상태에서도 연결된 마이크를 통해 목소리를 믹스할 수 있다. 음악과 함께하는 공연 또는 파티를 진행하거나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등 다채로운 행사에 활용 가능하다.

GTK-XB60은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고음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강력한 파워를 갖췄다. 130mm 대구경 우퍼와 50mm 트위터 2대를 탑재해 강력한 저음과 섬세한 고음의 탄탄한 밸런스를 실현한다. 나무 소재의 캐비닛으로 울림통을 제작해 고음과 저음의 자연스러운 울림을 완성했다.

음악의 리듬과 비트에 맞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라이트닝 기능도 GTK-XB60의 특징 중 하나다. 제품의 테두리를 둘러싸고 있는 라인 라이트는 흰색에서 무지개 빛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색상으로 빛난다. 스피커 라이트는 백색의 은은한 조명을, 스트로브 라이트는 플래시처럼 터치는 화려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생생한 고품질 사운드를 완성하는 소니만의 독자적인 사운드 기술 또한 대거 탑재됐다. 소니 고해상도 블루투스 코덱인 LDAC을 지원해 무선 연결 시에도 고해상도 음원 감상이 가능하다. 풀 디지털 앰프 S-마스터를 탑재해 사운드의 왜곡과 노이즈를 최소화 했다. 손실된 음원을 복원하는 'DSEE HX', 뛰어난 현장감을 제공하는 '클리어오디오+' 등 첨단 사운드 기술도 적용됐다.

무선 파티체인(W.Party Chain) 기능과 스피커 애드(Speaker Add) 기능을 활용해 보다 입체적이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무선 파티체인 기능은 한 대의 GTK-XB60을 파티 호스트(Party Host)로 설정한 후, 여러 대의 GTK-XB5 스피커를 무선으로 연결해 폭발적인 사운드를 출력하는 멀티 사운드 시스템이다. 스피커 애드 기능은 두 대의 GTK-XB60를 무선으로 연결해 좌우 스테레오 사운드를 분할 재생하는 기능으로 보다 입체적인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최신 블루투스 4.2와 원터치 NFC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과 무선 연결해 고음질의 파워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연결된 상태에서 전화가 오면 핸즈프리 통화도 가능하다. 최대 3대까지 다른 기기와 동시에 연결해 놓을 수 있다. 각 기기의 음악을 원하는 순서대로 재생하는 멀티 디바이스 연결을 지원한다.

모바일 앱을 통한 편리한 관리 및 설정 기능도 지원한다. 소니 뮤직센터(Music Center) 앱을 사용하면 사운드는 물론 세부적인 조명효과까지 제품의 모든 기능을 원격 조정 가능하다. 무선 파티체인(W.Party Chain)과 스피커 애드(Speaker Add) 기능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는 고출력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GTK-XB60 출시를 기념해 한정 수량으로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6일부터 소니스토어에서 GTK-XB60를 구매한 고객에게 17만원 상당의 소니 XB 시리즈 블루투스 스포츠 헤드셋(MDR-XB80BS)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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