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로보월드' 13일 킨텍스서 개막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팩토리 기술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협동로봇관도 운영된다. 이곳에선 5개국, 18개 업체가 공장에서 노동자들과 함께 작업하는 협동로봇을 선보인다. 13일과 14일에는 정훈상 한화테크윈 센터장, 장준현 두산로보틱스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전문가들의 특별 강연도 이어진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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