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절약 캠페인
세 기관 관계자들이 사무실, 가정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및 절전 요령을 안내하고 '에너지 절약 팁(Tip) 안내부채'도 배포했다.
임영진 경희의료원 의무부총장은 "에너지의 소중함은 모두가 잘 알고 있지만 절약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어렵다"며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에너지절약 생활화에 앞장섰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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