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오키나와 T멤버십’ 출시…80여곳 제휴 혜택
무료 와이파이, 캐리어 보관 가능한 ‘오키나와 T라운지’ 연중 운영
자유여행 천국 오키나와에 '통신 자유' 보탠다

SK텔레콤(247,500 -1.79%)이 일본 오키나와 현지에서 렌터카, 수족관, 해양 스포츠 등 80여 곳의 제휴 혜택과 전용 라운지를 제공하는 '오키나와 T멤버십'을 24일 출시했다.

일본 오키나와는 아름다운 해변과 이국적인 관광명소가 많고 인천국제공항에서 2시간이면 갈 수 있다. 올해 오키나와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이 약 6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힌다. 대중교통이 발달되지 않아 제주도처럼 렌터카를 이용한 자유여행이 보편화된 곳이다.

SK텔레콤은 일본 오키나와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오키나와 필수 상품인 '렌터카'와 오키나와 최고의 관광 코스 '츄라우미 수족관', 각종 해양 스포츠 등 지역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오키나와 T멤버십'을 선보인다.

'오키나와 T멤버십'으로 렌터카를 대여하면 1일 이용시 추가 1일을 무료로 제공하고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권을 기존 1850엔(약 1만9000원)에서 15% 할인된 1590엔(약 1만6000원)에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오키나와에서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크루져 체험 다이빙(1만엔)을 예약하면 스노클링(5000엔)과 바나나보트(3000엔)을 무료로 제공한다. 스노클링(5000엔)을 예약하면, 크루징(2000엔)과 바나나보트(3000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오키나와 시내에서 관광을 즐기다 잠시 쉬어가는 고객을 위해 시내 중심 랜드마크 건물(국제거리 돈키호테몰)에 'T멤버십 전용 라운지'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캐리어 보관 ▲무료 와이파이(Wi-Fi) ▲할인 쿠폰 ▲오리온 맥주세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T멤버십 고객이 하나프리 온라인 항공권을 예매하면 2% 기본 할인에 오키나와(OKA) 노선은 3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익스피디아에서 호텔 예약시 12% 할인과 T로밍원패스 데이터쿠폰을 받을 수 있어 해외 여행의 가장 기본인 항공권, 호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SK텔레콤은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 혜택 외에도 일본 전역의 인기 쇼핑 프랜차이즈 가맹점인 ‘돈키호테', 생활가전쇼핑몰 ’비쿠카메라’, 일본 최대 편의점 ‘로손편의점’ 등에서 T멤버십 제휴 할인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오키나와 T멤버십’ 세부 혜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T월드 홈페이지의 멤버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8월말까지 추첨을 통해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