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4월 모바일게임으로 부활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은 신작 모바일게임 '스페셜포스 for Kakao'를 오는 4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온라인 FPS게임 '스페셜포스'를 선보였던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모바일 슈팅 RPG다. '스페셜포스'의 맵과 총기류 등이 등장, 온라인 게임의 향수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 기존 모바일게임과 달리 직관적이고 자유로운 전방위 이동을 구현한 것과 화면을 가득 채우는 거대 보스와의 대결, 실시간 PVP, 보스 레이드 등이 특징이다.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은 개발 완료됐으며,애플 iOS 버전의 최종 검수를 위한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4:33과 드래곤플라이는 오는 4월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에 모바일버전 '스페셜포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4:33 측은 "지난달 14일부터 시작된 사전예약에는 약 1개월간 35만 명이 넘는 사전예약자가 모였다"고 전했다. iOS 사전예약은 3월 14일부터 진행된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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