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해전1942', 시즌2로 최강서버 가린다

신스타임즈의 '해전1942'는 국내에서 드문 밀리터리 장르의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걸그룹 씨스타를 홍보모델로 발탁해 화제를 모은 이 게임은 200만 다운로드 돌파, 구글 최고매출 4위 달성 등의 기록을 세우며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14일 '해전1942'는 전 서버 유저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서버 최강전 업데이트와 더불어 시즌2 '명예의 전당'을 공개했다. 서버 최강전은 직접 경기에 참여하는 유저만이 아니라 다른 유저들도 응원을 통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버 최강전과 다양한 유저편의 기능이 추가되는 시즌2의 콘텐츠를 들여다보자.

[프리뷰] '해전1942', 시즌2로 최강서버 가린다

서버 최강전, 전 서버에 자신의 강함을 증명하라

서버 최강전은 말 그대로 서버의 최강자를 가리는 콘텐츠로 비정기적으로 진행된다. 게임 대회를 진행하는 것처럼 사전 준비 기간, 신청 기간, 예선 경기, 본선 경기, 우승자 축하로 스케줄이 나뉘어서 진행되며 약 1주일~1달 정도 소요된다.

전 서버를 대상으로 최강자를 뽑는 이벤트인만큼 참여 조건이 까다롭다. 서버 최강전은 33레벨에 오픈되고 70레벨 이상의 유저만 실제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프리뷰] '해전1942', 시즌2로 최강서버 가린다

33레벨 이상 70레벨 미만의 유저들은 실제 경기에는 참가 못 하고 대신 우승자를 예측하고 응원할 수 있다. 단순히 응원만 하더라도 보상이 주어지고 자신이 응원한 유저가 우승할 경우엔 더 큰 골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므로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인 셈이다.

70레벨 이상이더라도 전투력 및 경기장 랭킹 순위에 따라 100명까지 우선적으로 참가자격이 주어지므로 자신의 함대를 꾸준히 육성해야 한다. 100명에 들지 못했더라도 소정의 다이아를 사용해서 참가 가능하다. 서버 최강전 신청 시점의 장비가 아닌 현재의 전투력이나 장비로 참가하기 위해서도 다이아를 사용하는 세팅 동기화가 필요하다.

서버 최강전 참가신청 이후에는 예선전이 진행된다. 단판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전투에 임해야 하고 예선전은 총 32명의 유저가 가려질 때까지 진행된다. 32명의 유저가 가려진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본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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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의 유저는 4구역으로 나누어져서 먼저 각 구역의 우승자를 가리는 식으로 32강이 진행된다. 예선전과 다르게 5판 3선승제의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돋보기를 눌러 전투에 대해 상세하게 확인하거나 참관기능을 통해 상세 전투를 볼 수 있다.

총 4명 각 구역의 우승자가 가려진 다음에는 최종 결승전이 진행된다. 4명이 진행하는 최종 결승전 역시 5판 3선승제로 진행되며, 이 때 응원도 다시 한번 가능하다. 이렇게 우승자가 탄생하면 유저들은 일반 축하 또는 다이아 축하로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

서버 최강자 타이틀에 걸맞게 한정 함장을 받을 수 있는 한정 함장 신물부터 고급 훈장 상자, 고급 경험치북 등이 개인 보상으로 지급되고 고급 만능 신물과 고급 만능 도면, 연료통이나 골드 등 풍부한 보상도 제공된다.

다양한 유저편의 기능 추가 '더 편하고 쉽게 즐긴다'

[프리뷰] '해전1942', 시즌2로 최강서버 가린다

시즌2에서는 자신이 아끼는 함장이나 전함을 실수로 분해하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잠금기능이 추가된다. 잠금기능을 사용해서 분해 및 복원이 불가능하도록 설정하고 이러한 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랭커 유저들이나 서버 최강전에 참가하는 유저들은 어떤 전함이나 조합을 사용하는지, 어떤 진형을 사용하고 선원이나 각 전함의 상세한 능력치는 어떻게 되는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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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장, 개조화면, 훈장과 개조화면 등을 좀 더 쉽고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UI가 변경되거나 추가 된다. 특히 훈장은 교환 시 기존 1성이 아니라 6~10성 훈장으로 교환이 가능하도록 변경되고 그 외 경기장 밸런스 조절, 훈장이나 선원의 전투력이 증가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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