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뮤직큐 업데이트…합주파티-음악회 즐겨요

넥슨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의 음악 콘텐츠 '뮤직큐'의 두 번째 업데이트로 '합주 파티' 기능과 '음악회'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합주 파티'를 통해서는 최대 16명과 함께 연주가 가능하고, 파티원들의 악기와 악보를 별도의 아이콘으로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다. 또 '집중 감상 모드'를 활성화 하면 오로지 해당 합주 파티의 연주만 집중해서 들을 수 있다.

'음악회'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서 9시까지 '페스티아' 공연장에서 공연을 개최할 수 있는 콘텐츠로, 매주 일요일 입찰을 통해 주최자를 선정하며 많은 유저들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던바튼' 전광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와 함께 '프리스타일 잼' 진행 중 무작위로 '코르플레의 축복'이 내려지고, 축복을 받은 상태에서 다섯 콤보를 성공 시 '멜로디 스텝'을 강화할 수 있는 '코르플레의 나팔'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작곡 시스템을 이용하는 유저들의 편의 향상 차원에서 UI를 개편하고 악보를 무료로 제공하며, 미리 듣기 기능을 추가해 작곡 중에도 중간 점검이 가능하도록 했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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