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위원장의 평창 체험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왼쪽)이 9일(현지시간) 브라질 코파카바나 해변에 마련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을 방문해 KT가 설치한 가상현실(VR) 스키점프를 체험하고 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