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중국 유전자 진단 시장 진출
이번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총 5000만 위안을 공동 출자해 올해 말까지 중국 섬서성 서안시에 ‘서안장매국제생물공정주식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마크로젠 관계자는 “현지에 국제적 수준의 임상진단실험실을 구축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 및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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