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개통 빨라진다
KT가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인프라(T-SDN)를 27일부터 전국에서 상용화했다. T-SDN 기술을 활용하면 인터넷 전용회선을 신속하게 개통할 수 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