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대 팔린 삼성 '노트북9 시리즈'
삼성전자의 2016년형 노트북9 시리즈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15인치 대화면과 6.2㎜의 얇은 테두리가 있는 ‘900X5L’ 모델, 무게가 약 840g에 불과한 ‘900X3L’ 모델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