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통신 장애 '이상무'
SK텔레콤은 설 연휴 기간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위해 총 2700여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보라매 사옥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실시간 트래픽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