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워크래프트', 팬아트 공모전 실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장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와우)'의 팬아트 공모전을 3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팬아트 공모전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차기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팬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된다.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차기 확장팩 '군단' 출시와 함께 게임에 등장할 신규 영웅 '악마사냥꾼' '불타는 군단' '마이에브' '안두인' '굴단'과 같은 주요 등장인물들, 또는 '아서스'와 '일리단'의 대결과 관련된 주제로 일러스트, 카툰, UCC영상, 조형물 중 주제에 맞는 창작물을 자유롭게 제작해 관련 커뮤니티 게시판에 제출하면 된다. 단, 영상의 경우 유튜브 등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해야 하며, 조형물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등록해야 한다. 또 일러스트의 경우 차후 블리자드 행사 및 공식 채널 게시를 위해 인쇄가 가능한 고화질 이미지를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팬아트 공모전 접수 마감 후 별도의 심사단의 평가에 따라 수상자를 선발, Cintiq 27QHD 태블릿, 지포스 GTX960 OC 4GB그래픽카드, LG 27인치 LED 모니터, 스틸 시리즈 WoW 무선 마우스, 군단 디지털 딜럭스와 같은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수상작들은 추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를 포함한 다양한 공식 채널과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팬아트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 내 관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올해로 출시 12주년을 맞이한 블리자드의 대표 게임으로 그 다섯 번째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는 출시 하루 만에 330만장 이상의 판매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지난해 8월 차기 확장팩 '군단'을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영웅 직업인 악마사냥꾼, 새로운 콘텐츠 유물 무기, 직업별 조합 전당, 신규 지역 부서진 섬 등을 포함한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게임에 추가될 예정이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