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은 25일 벨레상스서울호텔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6년 핵심 추진 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기협은 이번 이사회를 통해 올해 사업의 핵심 목표를 '글로벌 도약을 위한 인터넷산업 발전 역량 결집'으로 꼽았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 △인터넷기업 결집을 통한 산업역량 강화사업 △산업발전 정책 역량 강화를 통한 제도 환경 개선사업 △상생협력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으로 정하고 2016년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인기협 이사회는 회장사인 네이버(342,000 -1.72%)와 수석부회장사인 카카오(93,900 -2.90%), 이베이코리아 및 부회장사인 SK커뮤니케이션즈, SK플래닛, 엔씨소프트(583,000 -3.64%), 로엔엔터테인먼트, KG모빌리언스(9,870 -1.79%), KG이니시스(17,450 -1.69%), 넥슨코리아, KTH(7,350 -3.80%), 씨디네트웍스 총 12개사로 구성되어 있다.

김상헌 인기협 회장은 "인터넷산업이 글로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점이 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인터넷산업 환경을 개선하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사회적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로켓배송'은 계속된다…쿠팡, 조직개편 나선 이유], [현대차 아이오닉, 실주행 연비 '천차만별'], [통신·포털, 위치정보에 '군침'…'빅데이터'로 큰 그림 그린다], [명절선물 뭘로 할까…대형마트 직접 추천한 '가성비 제품'], [김봉구의 교육라운지: 너무도 달랐던 세 아이의 삶]

최유리 한경닷컴 기자 nowher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