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창조경제가 위기 극복 대안”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창조경제가 위기 극복의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이부섭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박 대통령,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