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4일 개막하는 IFA에서 사물인터넷 기술 등을 선보인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4일 개막하는 IFA에서 사물인터넷 기술 등을 선보인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독일 베를린에서 4일 개막하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5’ 행사에 참가해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제품과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고 2일 발표했다. SK텔레콤이 IFA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텔레콤은 이번 행사에 ‘연결을 넘어선 새로운 가치 창출’이란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했다. 각종 스마트홈 플랫폼과 생활 서비스 등을 선보여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다양한 ‘앱세서리’ 제품도 전시한다. 앱세서리는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과 액세서리를 결합한 신조어로,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쓸 수 있는 액세서리를 뜻한다.

스마트폰에서 재생하는 영상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휴대용 빔프로젝터인 ‘UO스마트빔’, 반려동물의 건강 정보를 측정해 알려주는 스마트기기 ‘UO펫핏’ 등을 선보인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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