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기업 알서포트 개발
인터넷 통해 PC 화면 보고
모든 사용자 접속 모니터링
[IT 트렌드] 원격 제어 보안 솔루션 '리모트뷰' 인기몰이

원격제어 전문 클라우드 기업 알서포트의 안심 원격 접속 관리 솔루션 ‘리모트뷰 SE’가 내부 보안 강화, 망 분리 등으로 인해 유지보수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알서포트는 최근 보안 강화 정책에 발맞춰 원격 제어 솔루션인 ‘리모트뷰’에 원격지로 접속되는 모든 사용자의 접속 이력과 원격 접속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보안 기능을 더한 원격접속 관리 솔루션 ‘리모트뷰 SE(Security Edition)’를 선보였다.

리모트뷰는 인터넷을 통해 PC 화면을 보고 제어하는 알서포트의 원격 제어 솔루션이다. 주요 기능으로 △독자 기술 기반의 빠르고 안정적인 원격 제어 △PC·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지원 △강력한 보안 및 관리 기능 △끊김 없는 네트워크 연결 △편리한 파일 전송 등을 갖췄다. 작년 12월 일본 소프트뱅크C&S가 주최한 ‘스마원 그랑프리’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비즈니스 솔루션이다.

리모트뷰 SE는 날이 갈수록 강화되는 보안 정책으로 인해 유지보수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들을 위해 개발됐다. 이 솔루션은 △단 한 번만 접근권한을 부여하는 원타임 아이디(ID) △실시간 모니터링 및 녹화 △사용자 접속 및 관리자 승인 이력 관리 △국가정보원 KCMVP인증을 획득한 통신구간 암호화 및 SSL 256비트 암호화 등 한층 강력한 보안 기능으로 무장했다.

이 회사의 리모트뷰 SE 담당자는 “최근 지방 이전으로 인해 협력업체 유지보수가 고민되는 공공기관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유지보수 및 장애 발생 시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정보기술(IT) 협력업체의 지원을 안전하고 빠르게 받을 수 있어 비용과 장애 처리 시간이 줄어든다”고 제품의 인기 비결을 설명했다.

리모트뷰 SE는 망 분리로 인해 보안망 접근과 통제가 필요한 기업에도 최적화됐다는 설명이다. 망 분리로 인해 특정 사용자만 보안망에 접근할 수 있는 경우 긴급 상황 대처에 취약할 수밖에 없지만 리모트뷰 SE는 이런 점을 해결했다. 리모트뷰 SE로 외부 원격 시스템을 구축하면 긴급 상황에도 안전하고 빠른 대응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병종 기자 dda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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