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사 'gumi' 올해 IPO 기업가치 '1조원'

일본의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구미(gumi)'가 일본에서 연내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다고 10일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브레이브 프론티어', '진격1942' 등 모바일게임으로 잘 알려진 gumi의 기업가치는 약 1000억엔(9970억원)이다. 도쿄거래소 1부(First Section) 상장을 계획 중이다.

일본 게임사 'GREE'나 'DeNA' 'Colopl' 등은 한국 닥시장에 해당하는 마더스마켓(Mothers market)에 먼저 상장한 후 상위 시장으로 이전했다.

2007년 설립된 gumi는 전세계 한국(서울, 구미코리아), 중국(구미 차이나), 프랑스(파리, 구미유럽), 구미아시아(싱가포르), 미국 등 5개 자회사를 두고 있다. 직원 수는 약 800명이다.

구미의 창업자이자 CEO 히로나오 구니미츠(Hironao Kunimitsu)는 이력이 독특하다. 젊은 시절 30개국 배낭여행을 했지만 정작 정식 회사를 다녀본 경험이 없다. 영화 드라마 프로듀싱을 하다 2007년 구미를 창업했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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