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11' 애니메이션 영상 첫 공개

\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갤럭시 11 월드투어'에서 '갤럭시 11: 더 매치' 영상 특별 시사회가 진행되는 모습.

\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갤럭시 11 월드투어'에서 '갤럭시 11: 더 매치' 영상 특별 시사회가 진행되는 모습.

[ 김민성 기자 ] 메시, 호날두, 루니 등 세계 최정상 축구 선수들로 구성된 '갤럭시 11' 팀 경기 애니메이션 영상이 처음 공개됐다.

'갤럭시 11'은 전세계 축구 스타들로 구성된 가상 축구 대표팀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외계인과 축구 전쟁을 치른다는 내용의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이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및 마리오 괴체(독일), 오스카(브라질), 팔카오(콜롬비아)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합류했다.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 주장 이청용 선수도 포함됐다.

9일(현지시간) 삼성전자(62,300 +1.47%)는 브라질 월드컵 주경기장이 위치한 상파울루에서 '갤럭시 11 월드투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구 최고의 축구팀 '갤럭시 11'과 외계인 군단 경기를 3D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구현한 '갤럭시 11: 더 매치 파트 1' 영상도 처음 공개했다.



전세계 축구 팬들이 스마트폰으로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모습이 애니메이션에 담겼다. '갤럭시 11: 더 매치' 영상은 축구 대결과 함께 '갤럭시S 5', '삼성 기어2', '기어 핏' 등 최신 제품의 모습도 어우러졌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갤럭시 11' 모바일 게임 '더 매치: 스트라이커 사커 갤럭시 11' 참가자들의 국가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국에 유소년 축구 지원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갤럭시 11' 관련 정보는 사이트(www.theGALAXY11.com/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질 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카푸와 데니우손 등 현지 스포츠 인사를
비롯해 언론,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더 매치'가 처음 공개되며 주목받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갤럭시S 5'와 기어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축구 경험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갤럭시 11'을 포함해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민성 기자 m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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