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49주년] 고품격 디지털 신문 '한경+' 오늘 찾아갑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창간 49주년을 맞아 11일자부터 ‘한경+(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한경+는 한국경제 기사를 휴대폰, PC,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로 읽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취재 뒷얘기를 풍부하게 담는 ‘뉴스인사이드’도 제공합니다.

한국경제는 한경+ 발행을 계기로 조간신문을 가장 먼저 독자 여러분의 디지털 기기에 배달합니다. 한국경제 최종판 인쇄를 시작하는 새벽 2시30분쯤 한경+ 최종판을 발행합니다. 전날 밤 발행해온 종이신문 초판 가판(街版)은 한경+ 초판으로 대체합니다.

종이신문을 그대로 보여주는 ‘지면보기’는 검색과 스크랩 메모 등 독자의 편의를 도울 서비스를 곁들입니다. 한경+에서는 주요 뉴스와 실시간 속보도 볼 수 있습니다.

신개념 프리미엄 디지털 신문 한경+는 지식과 정보의 새로운 차원을 열어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