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시적

피아트가 500 탄생 56주년을 기념해 7월 한 달간 전 차종을 최대 500만 원까지 할인한다고 5일 밝혔다.

피아트에 따르면 7월 한 달간 500 팝은 2,240만원, 500 라운지 2,540만원으로 각각 450만원 할인하고, 500C는 200만원 내린 3,100만원, 프리몬트는 500만원 할인해 4,490만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1957년 7월4일 탄생한 500의 56주년을 기념해 '피아트 500 생일 축하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일 자정까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fiatkorea)에 500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긴 2명을 추첨해 500C의 8월 주말 2박3일 시승권을 제공한다. 참여자 중 30명을 선정해 500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준다.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 파블로 로쏘 대표는 "한-EU FTA, 원화 약세, 수입차 소비자 확대 등으로 대부분의 브랜드가 가격을 인하하거나 할인하고 있다"며 "피아트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보다 많은 소비자가 이탈리아의 스타일리시 자동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깜짝 할인 혜택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웹사이트(www.fiat.co.kr)나 상담센터(080-365-0500), 가까운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아트, 전 차종 할인…부진털까?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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