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20d가 상반기에만 5,092대가 팔리며 수입차 절대 강자를 증명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1~6월 누적 판매량은 7만4,48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9%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BMW 520d가 5,092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제품 변경기에 놓인 2위 벤츠 E300(2,799대)을 앞섰다. 이어 폭스바겐 티구안 2.0ℓ TDI 블루모션(2,504대), 토요타 캠리(2,293대), 벤츠 E220 CDI(2,068대)이 상위권에 입성했다.

폭스바겐 파사트 2.0ℓ TDI는 1,704대가 팔려 6위를 차지했으며, 아우디 A6 3.0ℓ TDI 콰트로(1,637대)와 A6 2.0ℓ TDI(1,432대)가 나란히 8, 9위에 안착했다. 렉서스 ES 300h(1,301대)가 연초 강세를 몰아 10위에 올랐다.

한편, 순위 안에는 폭스바겐, 아우디, 벤츠가 각 2종, BMW와 렉서스, 토요타가 각 1종이 위치했다. 베스트셀링카 상위 10종을 상반기 총 2만830대를 판매, 전체 27.9%를 차지했다.

BMW 520d, 상반기에만 5,000대 이상 팔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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