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 '네이트온UC' 집중
SK커뮤니케이션즈의 모바일 메신저 ‘네이트온톡’이 다음달 31일 종료된다.

SK컴즈는 28일 네이트온톡 서비스 종료 안내 공지를 통해 “네이트온톡 사용자가 많지 않아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며 “11월25일까지 원하는 이용자에 한해 쪽지 등의 백업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SK컴즈는 자사의 또 다른 모바일 메신저 ‘네이트온UC’에 집중할 계획이다. 조만간 네이트온UC 업데이트 버전을 내놓고 네이트온톡과 통합시킬 예정이다.

네이트온톡은 지난해 7월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를 내세웠으나 인기를 끌지 못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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