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는 금융결제기업 NICE(16,250 +1.56%)정보통신, KIS정보통신과 함께 쿠폰 자동결제시스템을 구축하고 각 사의 인프라를 활용한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티몬, NICEㆍKIS정보통신과 결제시스템 구축

이번 MOU 체결로 3사는 티몬 쿠폰 신용카드조회(VAN) 중계 처리 서비스 구축을 위해 대형가맹점의 쿠폰사용처리 자동화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존 가맹점 단말기 활용과 온·오프라인 결제서비스 융합에 대해 협력하고 티몬 가맹점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제공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NICE정보통신은 티몬의 온라인 결제대행(PG) 서비스 및 NICE 그룹간 제휴 사업을 지원하게 되며 KIS정보통신은 쿠폰 사용처리 자동화 사업을 위한 통신 프로그램 개발 지원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티몬은 이번 협력으로 그동안 구매자가 쿠폰을 입력하고 결제하는 불편을 없애면서 보다 강화된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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