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신문처럼 실감…읽기 편해"
무료 앱 평점 최고…단숨에 1위
美·日 등 해외서도 뜨거운 관심
한경 아이패드 앱, 벌써 5000건 다운로드

"아이패드용 한국경제신문 진짜 잘 만들었네요. 대단 대단합니다. "(트위터@metaln 계정을 가진 네티즌) "한국경제가 언론사 가운데 아이패드 앱에서 선수를 쳤군요. 이렇게 좋은 앱을 서비스하는 한국경제신문에 감사드립니다. "(전자상거래 업체 웰캠프의 장인수 대표)

한국경제신문의 아이패드 전용 뉴스 앱(응용프로그램)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11일부터 국내 언론사 최초로 서비스에 들어간 한경 아이패드 앱은 국내외에서 다운로드가 쇄도하고 있고,인터넷 카페 및 블로거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경 앱은 11일 다운로드 누계 숫자가 5000건을 넘어 아이패드의 한국 무료앱 다운로드 순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앱스토어의 검색어 'Korea' 초기 화면에 올라온 국내 앱 가운데 유일하게 5개 별을 받아 평점 순위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한경 앱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국가별 다운로드에선 미국이 300건을 넘어 가장 많고,중국 일본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아이패드용 뉴스 앱을 고대해 온 네티즌들의 호평도 쏟아졌다. 파워 블로거 혜민아빠(@hongss)는 "아이패드 뉴스 앱이 아니라 종이신문을 보는 듯 실감난다" 며 "기사 페이지도 쉽게 넘어가고 읽기 편하다"고 평가했다.

한경은 다음 달 초부터 현재 5개 섹션에서 10개 섹션으로 콘텐츠를 대폭 보강한다. 또 스마트폰,아이패드에 이어 갤럭시탭과 올레패드용 뉴스 앱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다. 한경 앱을 사용하려면 애플 앱스토어의 전 세계 국가 계정에서 다운로드를 받으면 된다. 검색창에서 '한국경제신문' 또는 'The Korea Economic Daily'를 입력하면 한국경제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한경' 'hankyung' 'Korea' 등 연관 단어로도 검색이 가능하다.

최인한 모바일뉴스팀장/이철민 기자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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