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는 28일 애플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에서 최신 음악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한 응용프로그램이 앱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출시된 소리바다 아이폰 응용프로그램은 몇 번의 터치만으로 손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등 애플 아이튠즈에 접속하거나 웹사이트에서 음악을 받아 기기로 옮기는 번거로움을 해소한 점이 특징이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음악 차트와 최신 앨범 등 100만곡 이상 음원이 제공되며, 소리바다 이용권만 있으면 제한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소리바다는 이번 프로그램이 일일 다운로드 5천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어 연내 다운로드 5만건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josh@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