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최신뉴스 무료제공, 모바일웹 통해 동영상 시청

연합뉴스는 24시간 업데이트된 뉴스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연합뉴스 모바일웹', 'T스토어 연합뉴스', '연합뉴스폰', '연합 모바일 7070'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해왔던 연합뉴스는 이번 출시로 기종에 상관 없이 모든 휴대전화에 실시간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특히 메뉴 중 최상단에 위치한 연합뉴스 모바일웹을 통해서 국내 언론사 가운데 최초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우리말 기사를 영어, 일어, 중국어 등 3개 외국어로도 볼 수 있다.

사진만 모아서 따로 볼 수 있으며, 3일 전까지의 기사 검색도 가능하다.

이미 내려받은 기사의 자동 저장 및 스크랩 기능도 제공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접속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뉴스를 쉽게 볼 수 있다.

주요 기사와 속보는 물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국제 등 분야별 최신 뉴스와 각종 이슈 관련 뉴스를 제공하며 포토 슬라이드 보기, 확대해 보기 등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단말기에 최적화된 사용자환경(UI)과 기능을 갖췄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사용자는 애플 앱스토어나 아이튠즈를 통해 연합뉴스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는 앞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뉴스 분류와 키워드를 설정하면 해당 기사를 자동으로 골라서 제공하는 '맞춤뉴스' 등 개인화 기능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pdhis9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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