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올림푸스 신제품 카메라 발표회에서 모델들이 PEN E-P2를 선보이고 있다. PEN E-P2는 144만 고화소를 내장한 '라이브 파인더' 탑재로 선명한 화질의 라이브 뷰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김영우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