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25일 모토로라코리아 대표이사로 릭 월러카척 모바일 사업부문장(사진)을 선임했다. 신임 월러카척 대표는 국내 휴대폰 사업을 총괄하는 모바일 사업부문장도 그대로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