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7시간 사용 초슬림노트북 출시
신제품은 지난 5월 선보인 X340의 후속 모델로, 인텔 초저전력 플랫폼인 CULV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해 배터리 사용시간이 기존보다 2배 길어진 최대 7시간으로 늘어났다.
두께는 2㎝가 채 되지 않으며 무게도 가벼워 이동성이 뛰어나다.
MSI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주말 로드쇼와 배터리 할인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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