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남극 세종과학기지에 통신 서비스
KT는 내년 1월 전용망이 구축되면 초당 최대 384킬로비트(Kbps)에 불과했던 인터넷 속도가 2메가비트(2Mbps)까지 높아져 연구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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