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27,550 0.00%)는 27일부터 IPTV(인터넷TV)인 쿡(QOOK) TV를 통해 국내 유명 특목고 입시 전문학원 5곳의 영어, 수학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쿡TV 이용자들은 '특목고·영재학습' 메뉴에서 유명 강사들의 단계별 영어·수학 강의를 과목당 3만~5만원으로 볼 수 있다.

토피아와 아발론교육, 페르마에듀, 정보에듀, 정상어학원 등 특목고 입시 학원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원시설이 부족한 지방 중소도시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KT 측의 설명이다.

서종렬 KT 미디어본부장은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여름방학동안 우수한 교육 콘텐츠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길 바란다"면서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 효율적으로 학습을 도울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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