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리베이트 아닌 인센티브, 법적 절차 통해 방어하겠다"
이어 "퀄컴은 한국 기업들과 깊은 인연을 갖고 있으며 삼성전자 LG전자 등 파트너들과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번 공정위의 판단은 한국 휴대폰 제조사의 글로벌 경쟁력에 타격을 입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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