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글로벌 전략모델 '아레나(ARENA)폰'의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영화배우 다니엘 헤니를 휴대폰 광고 모델로 3년만에 재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다니엘 헤니는 2005~06년 김태희, 현빈과 함께 드라마 형식 광고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에 출연했으며, 미국 CBS의 의학드라마 '쓰리 리버스(Three Rivers)'에 주연급으로 캐스팅되기도 했다.

LG전자는 다니엘 헤니를 아레나폰 광고에 등장시켜 기존 쿠키폰의 김태희, 롤리팝폰의 빅뱅과 함께 고객의 욕구와 생활방식을 세분화해 제품 및 마케팅을 일치시키는 '아임 유어 싸이언' 광고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레나폰은 3차원(3D) 터치 방식의 명품 'S클래스 UI(사용자 환경)'를 탑재한 최고급 멀티미디어폰이다. LG전자는 다니엘 헤니의 세련된 외모와 섬세한 감성,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제품과 잘 어울린다는 판단에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조성하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 부사장은 "아레나폰은 LG전자의 휴대폰 기술을 총 집약한 전략폰이자 유럽서 출시 한 달 만에 30만대가 팔려나간 화제의 제품"이라며 "TV 광고를 포함한 다양한 광고마케팅 활동을 통해 아레나폰을 차세대 풀터치폰의 선두주자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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