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 7분기 연속 흑자행진
휴대폰 판매량은 247만대로 작년 1분기보다 14% 늘어났다. 팬택 관계자는 "2007년 4월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간 이후 7분기 연속 흑자 경영을 유지하고 있다"며 "국내와 해외시장에서 휴대폰 판매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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