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엔씨소프트에 악성코드 자동탐지기술 제공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최근 악성코드를 이용한 계정 도용과 이용자의 개인정보 관리 소홀로 인해 PC 보안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KISA와의 협력을 통해 PC 악성코드 탐지뿐만 아니라 불법 사설서버 접속 방지 및 자동 사냥 프로그램의 예방도 가능해져 앞으론 안전한 게임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악성코드 감염 및 해킹 바이러스 문의는 KISA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국번없이 118)나 보호나라 홈페이지(boho.or.kr)를 이용하면 된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