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그룹의 미국법인 넥슨아메리카는 24일 롤플레잉게임 '마비노기'의 미국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확장팩 형식으로 실시되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종족과 신규 대륙 등 콘텐츠가 대거 추가되며, 주요 시나리오 등 핵심 콘텐츠에 대한 무료 서비스 범위도 확대된다.

넥슨아메리카 김민호 부법인장은 "마비노기는 개성 있는 스타일과 사회적 연대감을 강화한 독특한 게임플레이로 북미 시장에서 새로운 세대의 무료 롤플레잉게임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한층 다양해진 무료 콘텐츠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3월 미국 서비스를 시작한 마비노기는 수준높은 콘텐츠와 현지화 콘텐츠로 현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북미를 비롯해 일본과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전세계 90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jos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