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도광환 기자 = 11일 서울 KT아트홀에서 선보인 차세대 인터넷 전화 '스타일(STYLE)'. 피라미드형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7인치 대형스크린을 채용했으며 영상통화, 홈뱅킹, 전화번호부 검색, 사진액자, 음악감상, 실시간 교통정보 등 복합 멀티미디어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