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업체 버디버디가 인터넷전화(VoIP) 시장에 진출한다.

버디버디는 11일 자사 인스턴트메신저 `버디버디'에 VoIP `버디버디폰'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LG데이콤[015940]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서비스되는 버디버디폰은 유ㆍ무선 국내전화, 수신자 부담통화 등 기존의 인터넷전화 기능이 가능하며, 2인 이상의 이용자가 채팅 방식으로 동시에 통화하는 `그룹통화' 기능도 지원한다.

이용자들은 메신저에서 클릭 한번으로 설치에서 실행까지 간편하게 서비스를 접할 수 있으며, 요금은 유선전화 39원/3분, 무선전화 12원/10초다.

버디버디는 오는 16일부터 론칭 프로모션을 통해 1억원 이상의 무료 통화 아이템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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