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59,400 +1.02%)는 27일 슬림 슬라이드 디자인에 PDA,인터넷 접속,지상파 DMB 등의 기능을 갖춘 하이브리드형 '애니콜 Fx폰'(모델명 SPH-M4500)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슬림폰(두께 18.9mm)으로는 처음 PDA 기능을 갖췄다.

'Fx폰'이란 이름은 '생활에 필요한 모든 기능(x)에 답을 주는 공식(Formula) 같은 폰'의 준말로 신세대와 비즈니스맨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정관리는 물론 워드 엑셀 작업도 터치스크린으로 할 수 있고 네스팟존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200만화소 카메라,DMB,MP3플레이어 등의 기능도 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2종이 있다. 가격은 70만원대 후반.KT와 KTF를 통해 출시됐다.

다음 달 중에는 SK텔레콤 가입자용(모델명 SCH-M450)도 나온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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