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LCD 모니터 전문업체인 데이시스템주식회사(대표이사 이기서, www.daysis.com)는 관련업계 최초로 소비자가격 29만원(부가세 포함가격)에 20.1인치 16:10 와이드 LCD 모니터, 제품명 ‘DS201W’를 LCD 모니터 전문유통업체인 (주)아이존21(대표이사 김병철)을 통해 본격 출시한다.

이번에 데이시스템이 출시하는 DS201W는 전면부를 슬림한 디자인으로 처리했고, 후면부는 부드러운 S라인 곡선으로 처리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제공하며, LG필립스의 최신형 20.1인치 수퍼 IPS 정품 LCD 패널을 채택하여 최고의 화질과 상하좌우 178도의 완전 광시야각을 제공한다.

또한 스탠드 분리기능이 있어 공간 활용이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응답속도는 12ms, 해상도는 1680x1050, 음영비는 800:1, 밝기는 300cd, 1천 6백 70만 컬러의 색상을 지원한다.

데이시스템의 이기서 대표는 “3개월 전에 19인치 4:3 모니터를 구매할 수 있었던 가격이면, 이제 누구나 데이시스템의 20.1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 DS201W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고, “데이시스템은 20.1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의 거품을 완전 제거 20.1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 이상, 23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 보급에도 앞장서 시장을 주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보도자료 문의: 데이시스 유용석과장 02-3281-5470, 016-351-4701
제품 문의: 아이존21 02-2120-3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