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에서도 네티즌이 뽑은 가수가 나왔다.

포털사이트 야후코리아는 ‘스타프로젝트’의 첫 주인공인 가수 박정은씨(23)가 오는 20일 1집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야후는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채널의 강화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스타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솔로앨범 준비기간 동안 박씨의 라이브 활동 모습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으며 네티즌을 대상으로 박정은의 예명 등을 결정하는 이벤트를 열어 네티즌이 직접 스타만들기에 참여하도록 했다.

야후는 박씨의 앨범을 온라인 음악 서비스에 먼저 공개하고 28일 열리는 쇼케이스에 회원 500명을 무료 초청한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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