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20일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 때 자신이 미리 지정한 이미지를 수신자의 휴대폰에 뜨게 하는 '이미지콜' 서비스를 내놓았다. 발신번호와 함께 자신을 소개하는 간단한 문구가 뜨게 하는 레터링 서비스의 용량을 16바이트(한글 8자)에서 74바이트로 늘린 '레터링 플러스' 서비스도 내놓았다. SK텔레콤은 '이미지콜'과 '레터링 플러스' 서비스를 내년 8월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이후에는 각각 월 1500원과 900원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서비스 가입은 사이버 고객센터인 이스테이션(www.e-station.com)이나 온라인 체험 사이트인 SK텔레콤 월드(www.sktworld.com)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