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적인 헤어살롱 전문 브랜드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와 손잡고 컬러 마케팅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26일 ‘레드’와 ‘블루’ 색상을 채용한 서브노트북 ‘센스Q30’과 삼성 포토프린터 ‘포토S’의 감각적인 컬러를 젊은층들에게 알리기 로레알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삼성전자는 올초 명품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에 이어 두번째로 패션 브랜드와 손잡게 됐다. 이번 컬러 마케팅 전략의 ‘1탄’으로 최근 로레알의 ‘마지렐 앱솔루트(MAJIREL ABSOULUTE)’ 염색 제품을 주제로 한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로레알과 함께 전국 주요 헤어살롱에 ‘디지털 뷰티 스페이스 존‘을 설치해 삼성 노트북 ’센스Q30’을 활용한 헤어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얼굴 사진을 노트북에 올려놓으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로 자신과 어울리는 헤어 컬러를 찾아 삼성 포토프린터로 인화도 해볼 수 있다. 고성연 기자 amaz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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