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코리아는 오렌지, 피콕블루, 미스티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의 14인치 와이드 노트북 `새틀라이트 M50'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새틀라이트 M30' 라인업의 새 모델인 이 제품은 최근 무선 인터넷의 발달로 외부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는 상황을 고려해 세련된 색상을 통해 하나의 `패션 아이콘'으로 차별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윈도 부팅 없이 버튼 하나만 누르면 DVD를 곧바로 시청할 수 있는 퀵플레이 기능이 장착됐고 빛의 확산을 막아 선명한 영상을 가능케 하는 획기적인 방식의 광시야각 패널인 클리어슈퍼뷰(Clear Super View) LCD를 채용했다. 도시바코리아의 차인덕 사장은 "노트북도 이제 자신을 드러내는 하나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젊은층의 성향에 맞는 컬러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여주고 싶은 노트북'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79만원. (서울=연합뉴스) 김경석 기자 ks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