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EA코리아는 권투게임 '파이트 나이트 라운드2(Fight Night Round2)'를 플레이스테이션2(PS2)와 X박스 게임기용으로 최근 출시했다. 이 게임은 세계적으로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파이트 나이트 2004'의 후속작으로 그래픽과 사운드가 전작보다 향상됐다. 무하마드 알리, 조 프레이저, 에반더 홀리필드 등 전설적인 권투 스타들의 모습과 경기 스타일을 구현했으며 펀치를 맞은 신체 부위별로 부상을 당하고 기능이 저하되는 사실적인 시스템을 채택했다. 또 상대를 한 번에 쓰러뜨리는 '헤이메이커 펀치', 360도 모든 각도로 펀치를 날리고 선수를 마음대로 움직이는 '토털 복서 컨트롤'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jh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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