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천재 박주영 선수의 FC서울 입단을 축하하는 이벤트에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박 선수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LG이숍(www.lgeshop.com)은 박 선수의 FC서울 입단을 축하하는 이벤트가 시작된지 일주일 만에 페이지뷰 250만건을 기록했으며 응원메시지를 남긴 팬만도 3천800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LG이숍은 3월 한달동안 박 선수의 FC서울 입단축하 이벤트를 열고 박 선수와 FC서울 축구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긴 고객에게 FC서울 유니폼과 시즌권, 사인볼 등을증정한다. 응원 메시지 중에는 `박주영 선수, K리그를 빛내주세요!!', `K리그는 박주영과함께 FC서울이 접수한다' 등 박 선수로 인해 K리그 열기가 살아나기를 기원하는 글이 많았다. 박 선수가 입단한 FC서울은 GS그룹 계열의 GS스포츠 소속이며 GS 자회사들의 `박주영 마케팅'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LG이숍은 말했다. LG이숍 김기호 상무는 "오는 4월 1일부로 LG이숍은 GS이숍으로 브랜드를 변경하게 된다. 새로운 브랜드를 알리는데 박 선수의 이미지가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황윤정기자 yunzhe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