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LG전자,한국 HP 등 PC업계는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판촉마케팅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20일까지 소노마 플랫폼이 적용된 센스X20을 1백97만원에 판매한다.


한국HP도 다음달 28일까지 PC,프린터,디지털카메라 등을 15~25%가량 싸게 판매한다.


/김정욱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