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930]는 지난 96년부터 매년 졸업ㆍ입학 시즌에 진행해온 컴퓨터 판촉행사를 무선핸드PC 넥시오와 MP3 플레이어 옙까지확대한 `2005 센스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21일부터 오는 3월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텔의 차세대 센트리노 기술인 소노마 플랫폼이 적용된 센스X20이 197만원,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레드 노트북 센스Q30이 239만원, 256MB MP3 플레이어가 17만 9천원, 핸드PC 넥시오가 74만원에 판매된다. 프린터 구입고객에게는 제품에 따라 2.1채널 PC스피커나 노트북용 가방을 제공하고 삼성 잉크카트리지를 구입하면 전국 던킨 도넛 매장에서 도넛 1개와 아메리카노 커피 1잔을 마실 수 있는 교환 쿠폰을 선물한다. 또 LCD모니터를 구입하면 모델에 따라 4800dpi 고해상도의 잉크젯 프린터나 무선광마우스를, MP3플레이어 구입 고객에게는 스포츠 가방을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LCD 모니터 무결점주의 선언을 기념하는 게릴라 퍼포먼스를 매주 주말 전국 주요 도시의 전자 상가에서 진행하며 2, 3월에는 센스 노트북 전속모델인임수정 씨의 팬사인회도 열 예정이다. 삼성전자 이달 초 LCD모니터 구입 후 6개월 이내에 불량화소가 1개라도 발생하면 LCD패널을 교환해 주는 무결점주의(ZPD:Zero Pixel Defects)를 세계 최초로 선언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석기자 ks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