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052190]는 27일 넥슨과 공동개발한 온라인 게임 '테일즈위버'를 내달 1일부터 중국내에서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맥스는 테일즈위버는 지난 8월 오픈베타서비스를 실시해 현재까지 누적회원 350만명, 동시 접속자수 5만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